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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 소프트샤인 매직프레스 숏사이즈 네일 프리티깅엄 내돈내산 물어뜯는 손톱 습관 고치기 후기 물어뜯는 손톱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데싱디바 소프트샤인 매직프레스 숏사이즈 네일 프리티깅엄을 구매해봤어요. 쿠팡에서 7720원으로 원가 9800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걱정했는데 생각이 너무 예쁘고 캐주얼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네일이에요💕 특히 이번 프리티킹엄은 체크패턴의 무늬가 생명이에요! 숏 사이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손톱깎이로 다듬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무래도 제 손톱길이에 비해 길다보니 잘 떨어졌어요. 여러분에게 드리는 저만의 꿀팁! 바로 다이소의 네일 글루예요! 제가 구매한 네일 글루의 가격은 1000원인데 2000원 짜리 큰 용량의 제품도 있었지만 저는 용량이 적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추천해드릴게요. 이전에 구매한 글루가 시간이 굳어서 캡이 열리지가 않더..
일산 쥬라리움 남자 친구와 일산에 쥬라리움을 방문했어요! 예매 후에 이렇게 확인 문자를 받았습니다:) 월요일은 임시 휴관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니 유의하시길 바라요😉 본 문자를 매표소에서 티켓으로 교환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타벅스 블루베리 마카롱 스타벅스 블루베리 마카롱의 가격은 2700원. 필링 안에 블루베리가 3알 정도 들어가 있었다. 사실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블루베리 그대로 필링에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리고 너무 달지도 않고 크기가 꽤 커서 포만감이 느껴졌다. 사실 일반 마카롱에 비해 비싸서 속상했는데 맛있게 잘먹엇다.
락피쉬 첼시레인부츠 블랙탄 내돈내산후기 수영하러가다가 샌들신고 여러번 미끌려서 그동안 봐두었던 헌터 오리지널 톨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가격도 가격이지만 몇번 신지 않을것 같아 첼시부츠 디자인 위주로 눈을 돌렸다. 그런데 헌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로고가 첼시부츠에서는 너무 유아틱해보이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마침 위메프에서 락피쉬 레인첼시부츠를 29,900원에 판매하는 딜이 떠서 색상만 고민하다가 바로 구매했다. 색상은 블랙 탄 네이비 카키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있었다. 카키 후기 중에 지금 당장 밭에 들어가도 문제없다는 후기를 보고 우선 무난한 블랙 탄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스피치 준비하기. 다음 주 수요일 저녁 영화회화. 그리고 목요일 오전 입뚫는스피치에서 스피치 발표가 있다. 정말 많이 긴장되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그리고 내가 그 많은 문장을 다 말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누군가에게 잘 보일 필요도 누군가보다 잘 할 필요도 없는 나만의 싸움이지만 아무래도 신경쓰이고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어떤 주제로 하는지, 어떻게 진행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지만 꼭 연습을 열심히 해서 사람들의 박수를 받고 싶다. 적어도 내 진짜 이야기. 나의 스토리를 잘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지. 한글로 먼저 정리 후에 영어로 작성을 해보자. 그리고 최대한 집중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해보자.
데비 센터라인 요가매트 TPE 8mm 요즘 유튜브를 보면서 복근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복근운동하면서 손이 미끌리거나 허리에 통증을 느낄 때가 있다보니 운동하면서 불편했어요. 요가매트를 알아보는중 밸런시스, 가네샤, 벨킨 들 많은 요가 매트를 추천받았어요. 예전에 필라테스나 플라잉요가를 하면서 요가매트를 사용하면 어떤 스튜디오에서는 매트자체에서 화학적인 냄새가 너무 나서 머리가 아팠어요. 그래서 요가매트를 구매하면서 가성비, 말림현상, 땀을 흘렸을때의 얼룩짐, 그리고 제일 중요한 소재였답니다. 저는 요가보다는 명상고ㅓ 웨이트 트레이닝, 복근운동 용으로 사용할거라 8mm 두꺼운 두께의 매트를 구매했답니다. 색상이나 무늬도 질리지않고 수련을 상기시켜주는 코끼리와 센터라인이 있어서 위치를 균형있게 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후기가 꽤..
조깅템 : fit running 조깅벨트를 소개합니다. 조깅할 때마다 휴대폰을 들고 뛰는 게 꽤나 방해가 되더라구요. 손에 땀이 흐르면 가끔 미끌려서 폰을 놓칠 뻔한 적도 있었고 사람들과 부딪힐뻔하면서 휴대폰에 신경쓰느라 운동하는데 집중할 수 없었어요. 저는 주로 주머니 없는 레깅스와 상의를 입고 달리다보니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기를 휴대할 수 없어 항상 집 앞 우체통에 살포시 넣고 운동하곤 했답니다. 절대로 블루투스 이어폰은 포기 못해요. 노래를 들으면서 조깅해야 에너지가 넘치고 계속 운동 텐션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조깅 암밴드, 조깅벨트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멋있게 투명한 부분을 통해 노래도 편하게 선곡하고 싶었지만 대부분의 리뷰에서 암밴드는 통증을 유발하고 땀 때문에 흘러내리기도 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여자인 저의 팔에는..
2020년 7월 18일 토요일 태국 평화적 시위 오늘 쉐어하우스 하우스 메이트 언니가 말해주길 태국 대학교 학생이 리더로 나서서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평화적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언니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였고 그동안 언니의 고민을 들어오고 함께 고민했던 내 몸에도 소름이 돋고 울컥했다. 지난 해 여름, 그저 태국 여행에 대한 로망과 함께 엄마를 모시고 방콕으로 여행한 적이 있는데 그들의 왕, 왕족, 그리고 왕궁 등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여행에 임했었고 숙소 앞에 버젓이 걸려있는 왕의 사진을 보고 참 전통과 현대문화가 잘 어울러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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